
방어적으로 쓰다보면 이기는 나쁘지 않은 덱인데... 가끔 가다 이상한 짓을 한다
후공 시 린을 1에 놓는 경향이 있어서 루키아랑 에스티니앙 위치를 바꾸는 것도 좋을 듯
어떤 분은 1승만에 드셨다는 린 카드... 50승 정도쯤에 먹음

통상 덱을 사용해도 될 것 같음
알피노&알리제 카드를 먹으러 간 거였는데 린에서 50승을 한 보상인지(ㅠㅠ) 1승만에 획득.
이게 바로 공수래 공수거?.... 요지랄...

덱을 잘 볼 필요가 있다. 합산 덱을 가져가거나 통상 덱을 가져가거나 어쨌건 7~9 사이를 놀 텐데 란지트를 제외한(보통 초반에 방어 or 공격용으로 사용하는 카드기 때문에) 덱이 너를 "합산"하겠다고 말하는 것 같다...
다시 합산할 생각보다는 그냥 카드를 따라가면서 합산을 예방하는 편이... 덜 스트레스 받는 것 같다
덕분에 치매 예방 오지게 하고 있음

몇 판을 했는지 모르겠다. 승수보다 판수가 너무 많았던 NPC.


개인적으로 하나가사는 그레웬만큼 짜증나는 놈인데 (이기기도 쉽지 않고 카드도 안 주는 데다가 준 걸 보면 중복이다) 변수(유형약화)까지 있다. 유행 규칙이 무작위 순서일 때 할 만한 것 같음.
그레웬 덱을 그대로 써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혹은 이 친구 고정 카드에 수인(모그리)가 있으므로 수인을 추가한 덱을 구성해도 좋을 것 같다.
카드도 4종류에 5성도 2개나 있어서 그냥 마음을 비우고 넷플릭스 틀어놓은 채로 생각 없이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친구도 없고 연레 파찾은 오래 걸리고 간다고 확정으로 먹는 게 아니라서 5인팟을 꾸려볼까 했는데 그 사이에 카드를 먹어버렸다. 음... 그래 오래 괴롭혀지긴 했지...



이미 누가 먼저 와서 이소베와 듀얼을 하고 계셨다.
이자식이 므뉘리 카드를 깔면 조심해야한다. "합산"의 늪에 빠지고 만다...
이소베는 걍 정신 나간 달달이라서 검색해보면 자신의 덱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고정 카드 2개가 에이스를 갖고 있고 1개는 합산용 카드이기 때문에 남은 에이스의 위치와 가능한 합산을 생각하면서 듀얼해야 한다. 유행 규칙이 유형 강화일때 제국 덱으로 싸웠다. 유형강화 제국덱은 거의 다 A로 만들어버리는 방식이라 루이수아or칼로피스테리or어둠의 구름or넬의 수직/수평 합산을 특히 조심해야한다.
